[산업일보 현장취재뉴스] (주)삼월삼십삼일, 몸살앓는 지구,‘내 문제’라는 인식 필요
2023-06-01 16:51
㈜삼월삼십삼일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World Climate Industry EXPO)(이하 기후박람회)’에 참가해, 기후위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만든 오롤로(ollollo)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오롤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로 인해 화가 난 동물들 ▲지구를 청소하는 동물들 등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를 살려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이다.
삼월삼십삼일 이준호 대표는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후 위기대응 관련 솔루션 및 기술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사실상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생활 실천이다"라며 취지에 대해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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