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 함께 줄인다"…산업부,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본격화
2026-02-10 13:28
- 산업통상부는 2026년부터 산업 공급망 전반의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한 신규 사업인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개별 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대기업과 중견·중소 협력업체가 컨소시엄을 이뤄 공동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구조로,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에 대응해 자동차·전자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상생형 탄소 저감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산업부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컨소시엄에 최대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 범위에는 '중소·중견기업의 탄소 감축설비 도입'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컨설팅, 탄소발자국 제3자 검증 등이 포함된다. 대기업(주관기업)들도 협력업체에 일부 현금·현물을 출자하고 ESG 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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