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 플랫폼인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관(탄소중립 EXPO)'을 오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 4회째를 맞이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기후·에너지 분야 범부처 행사로, △탄소중립 EXPO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상기후산업대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등 대규모 전시가 통합 개최된다.
- 지난해 박람회에는 3만6천여 명의 참관객과 55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포스코, HD현대, 효성중공업 등 주요 리딩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탄소중립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785건, 약 1조 3,230억 원 규모의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비즈니스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 금번 탄소중립 EXPO에서는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산업정책·기업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금융·세제 지원 △신산업(그린테크·CCUS·탄소배출권·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등이 포함된다.
- 이와 함께, 3개 서밋(글로벌 리더십, 에너지 & AI, 기후)을 포함한 전문 회의와 국제기구 및 각국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며,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컨퍼런스' 및 '탄소중립 세미나'를 통해 AI 기반 기후테크와 산업별 탄소중립 전략·사례, 정책 및 사업화 관련 실질적인 정보가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 현재 참가기업 부스 조기 신청을 진행 중이다. 조기 신청 기간 내에 부스 신청을 완료할 경우 참가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협회 회원사 및 기참가사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의 참가 부담을 완화하고,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 EXPO 운영위원회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