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제조AI·탄소중립 48개 과제 ‘시동’
2026-04-08 09:12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낸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제조 인공지능(AI), 에너지, 물류 등 전략 과제의 사업화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도전과제’의 실행력 확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경자청은 ‘BJFEZ 2040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48개 도전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도 주요 축이다.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연료의 인수·저장·공급이 가능한 복합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기술을 연계한 순환형 에너지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부산·경남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해 인프라와 기술개발, 제도 개선을 묶는 패키지형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 이와 함께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폐열 회수와 에너지 재활용을 기반으로 한 순환형 에코산단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구조 전환과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에 나선다.
- 박성호 경자청장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 혁신의 핵심 파트너”라며 “제조 AI와 복합물류, 탄소중립 등 전략 산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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