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추경 787억 국회 통과...CCU 실증·AI 청년 창업 집중 투자
2026-04-17 09:15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787억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에서 비롯된 고유가·고물가 복합 위기 속에서도 미래 성장동력을 유지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역량 강화 및 전통기업의 AI전환(AX)을 집중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특히 대규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실증설비의 조기 상용화 예산이 포함되어, 국내 에너지 자립도와 주력 산업의 저탄소 경쟁력 확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이번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생산공정 설계, 대형 장비 발주 및 토목 기초 공사를 연내 착수하여, 2028년 실증설비 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통해 상용화 시점을 앞당길 계획입니다. CCU 기술은 탄소를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핵심 기술로, 탄소중립 달성과 동시에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