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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도 조각투자처럼"…K-VCM 새 시장 열린다
2026-05-07 18:17


-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배출권거래제만으로는 탄소중립 이행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 생활 속 기후행동과 소규모 감축 기술을 탄소자산으로 전환하는 '조각탄소시장' 논의가 본격화됐다.

 

- SDX재단은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GAM기후기술연구그룹과 공동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 국회기후변화포럼(한정애·정희용 의원)과 김소희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한국연구재단, 인천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이 후원으로 참여해 민·관·학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조각탄소시장은 대규모 산업 현장에 국한됐던 기존 탄소거래의 틀을 깨고 개인의 일상적 기후행동이나 중소기업의 소규모 감축 활동을 데이터화해 경제적 가치로 바꿔주는 새로운 시장 모델이다. 값비싼 탄소 측정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더라도 누구나 새로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탄소경제 생태계'를 지향한다.

 

- 한편 SDX재단은 이번 포럼 논의를 바탕으로 자발적 탄소시장의 제도적 안착을 위한 정책 제언을 이어가며 민간 차원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감축 데이터를 자산화하여 경제적 가치로 전환되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새로운 기후 대응 표준을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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