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탄소파트너십 8개 컨소시엄 선정…삼전·현대차 등 참여
2026-05-19 17:30
- 산업통상부는 19일 '2026년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에 참여할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주관 기업으로는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HD한국조선해양,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HL만도, 포스코, SK하이닉스가 선정됐다.
- 정부는 이들 기업과 함께 31개 협력 중견·중소 기업의 탄소감축을 지원한다. 협력기업에는 탄소감축 설비 구축 비용의 최대 50∼60%, 탄소감축량 및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컨설팅, 제3자 검증 등이 지원된다.
- 컨소시엄당 지원금은 1년 최대 50억원이며, 지원 구조는 업종별 공급망 특성에 따라 다르다. 컨소시엄 참여기업들은 연간 약 2만톤(t)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공급망 내 자발적 감축 유도 등을 목표로 한다.
- 이민우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정부와 대중소기업이 힘을 모아 글로벌 탄소규제의 파고를 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그린전환의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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