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탄소중립 등 기후테크 분야 혁신 스타트업 찾는다
2026-06-22 09:33
- 중소벤처기업부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중기부는 스타트업들에 한국수자원공사, 현대건설(000720) 등 공공기관, 대기업들 간 개방형 혁신과 자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중기부는 대기업·공공기관의 수요과제를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기후테크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 모두의 챌린지는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스타트업과 분야별 수요기업 간 기술실증·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X(인공지능 전환), 로봇, 방산 등 분야별로 진행 중이다.
- 선정된 스타트업은 수요기업과 함께 기술검증, 시제품 제작, 현장 적용성 검토 등을 추진하며, 과제당 최대 1억 4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수요기업 관계자가 직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실제 협업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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