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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탄소중립 EXPO' 부산서 개막…산업 현장 탄소중립 기술·해법 한자리에
2026-10-14 14:54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2026 탄소중립 EXPO'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와 함께 16일 부산 BEXCO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Climate Tech Micro-to-Macro: Building a Net-Zero Future)'을 주제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를 비롯해 개막식과 14개 컨퍼런스, 기업 세미나,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국내외 기후산업의 주요 현안과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16일 열린 개막식에는 국내 주요 관계자와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사무총장, 수데슈나 고쉬 바너지 세계은행 지역총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테크를 활용한 탈탄소 전환과 국제사회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기후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전시는 BEXCO 제1전시장에서 △탄소중립관(탄소중립 혁신기술 및 제품) △미래에너지관(AI·로봇·모빌리티·에너지 솔루션) △청정전력관(신재생에너지·전력망·원자력 기술) △기상기후산업관(기상관측·기상기술 제품 및 솔루션) △환경에너지관(자원재활용·대기환경 등 친환경 기술) 등 5개관으로 구성된다. 55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기후·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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